*.내가 사는 집 ,뒷동산에서 바라본 한들
어린시절의 향수는 다 어디로 갔는지. 고층빌딩만 보이니
우린 그것을 발전이라 했든가. 보리밭으로 가득한
한들도 이제는 외지인소유로 땅투기꾼 소유로 넘어갔으니
서글프기 그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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