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3.28
어제 오후4시경 출발 .경주로에 도착하니 사람도 차들도 인산인해다
주차할곳이 없어 유로주차시키고 첨성대촬영하는데 많은 관광객때문에
촬영환경이 좋지 않았지만 ,해가 지기를 기다려 촬영하였고,사진친구들도 만날 수있었고,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있었다. 이곳뿐만 아니라 대능원에도 많은 찍사들이 진을 치고
있어 모두가 사진열성에 광열인것 같았다
밤이 깊었건만 인파와 차들은 줄지도 않고 보니,경주는 봄부터 가울까지는
늘 분비는 관광지임에 틀림이 없네요. 몇커트 촬영을 마치고, 허기진 배를
채우기 위해 순두부집으로 들어가니 많은 사례.식사하기 조차 힘든일이다
기다렸다 허겁지겁 민생고를 해결하고, 집으로 돌아오니 밤10시가 넘었지만
그래도 좋은 친구를 만나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는 생각에 유익했고
곧 복사꽃이 필때 경산 반곡지에서 만날 것을 약속. 또 그때을 기다려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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