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리운 한사람 살랑 살랑 바닥에 누군가의 향기가.... 실려와 코끝을 간지럽합니다 텅빈 가슴에 따뜻한 온기를 불어 넣듯이... 누군가의 그리움에 가슴이 설례입니다.. 눈부기는 햇살을 삐집고 유난히도 떠오르는 얼굴이 있습니다 오늘따라 유난히도 보고픈 한사람... 바로 당신입니다... .............햇살 따사로운 창가에서 잡초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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