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사는 이야기/들꽃의 원두막
*. 가을비내리는 속에서도 대구스타디움을 찾았다. 곱게 물든 단풍과 함께
오래만에 조용히 단풍길를 걷기도 하고, 멋진 풍경에 따뜻한 커피한잔으로
아름다운 시간을 가질 수 있어 ,너무 좋은 시간이였다. 함께환 좋은 친구가 있어
더욱 좋은 우중 데이트인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