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식사후 본격 트레킹 출발
깊은 계곡물엔 서로 붙잡아 주고 당겨주고, 정이 새록새록
가끔씩 동심으로 돌아가 물장난도 하고...
원시림이 잘 보존된 계곡
경치좋은 곳에서는 기념 촬영도 하면서...
계곡트레킹의 긴 행열도 장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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